무와 파 샐러드 만드는 법, 물파 샐러드 레시피, 집에서 만드는 반찬, 파 요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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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이면 한두번씩 만들어먹는 집밥 반찬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새콤달콤한 김인 것 같아요. 향긋하고 맛있다고 하네요. 츄츄는 어렸을 때 굉장히 까다로운 편이었는데 가끔 콩나물절임이나 파무침 레시피를 만들어 주면 아주 잘 먹더라구요. 초등학교+할머니 취향이 공존한다. 그래서인지 이 무파무침 레시피는 지금도 츄츄의 맛있는 집밥 반찬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. 만드는 과정은 어렵지 않지만 맛있고, 특히 무를 넣으면 더욱 아삭아삭하고 상큼한 맛이 더해져 식욕을 돋우는 데 최고다. 남편이 양념파 만드는 법을 배운 뒤 이상하게 만들기가 어려워서 너무 맛있어서 한 접시 다 먹어치웠어요. 반찬을 만들어 먹으면 너무 잘 먹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. 무를 얇게 썰어서 넣어주시면 따로 소금을 뿌리지 않아도 잘 어우러집니다. 단 7분만 투자하시면 맛있는 파샐러드 레시피를 완성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. 해조류 요리의 건강 효능을 살펴보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.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좋다고 합니다. 참고해주세요! 국간장과 참치액을 함께 넣어 무 파 샐러드를 만들어 봤는데 확실히 감칠맛이 좋고 새콤달콤한 맛이 잘 어울렸습니다.

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여러분이 좋아하실 대파 샐러드를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 테니, 반찬이 없다면 하나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. 10분도 안 걸리니 집밥 반찬을 초간단하게 만들어보자. 준비~ 물 대파 150g 정도, 무 100g, 세척용 소금 한 스푼, 양념 – 다진 마늘 반 스푼, 국간장 두 스푼, 참치액 한 스푼, 사과식초 두 스푼, 설탕 반스푼, 깨소금 한스푼, 참기름 한스푼.

* 밥숟가락 기준입니다.

무를 썰어주세요. 무는 100g 정도만 준비하고 얇게 썰어주세요. 두껍게 만들면 따로 가지고 놀 수도 있으니 얇게 썰어주시면 잘 어울리고 별도의 절임 과정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. 미역과 무의 조합이 너무 좋았고 미역으로 양념해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기본 버전으로 준비했습니다. 먼저 스트립을 잘게 잘라서 준비해주세요~

2. 미역을 소금으로 씻는다 바다에서 자라기 때문에 이물질과 물때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세척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다. 일부는 먼지가 많이 보이지 않는 반면 다른 일부는 검게 변합니다. 150g정도 준비하시면 4인이 2~3끼 드실 수 있는 양입니다. 물론 저희집에서는 1~2끼 기준입니다.

소금을 넉넉히 부어주세요.

손으로 빨래하듯 가볍게 균일하게 반죽해 주세요. 그러면 물의 색깔이 조금씩 변할 것입니다. 일부는 깨끗할 수도 있으니 눈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 이렇게 섞은 뒤

물에 2~3회 흔들어 씻어주세요. 뭉쳐져 있기 때문에 풀어서 씻어주시면 깔끔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. 오랜만에 파 향을 맡으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.

3. 물기를 짜내고 흔들어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. 세탁이 끝나면 체에 걸러서 손으로 짜주세요. 나는 몰래 물을 많이 마셨다. 양념을 한 후 물을 너무 많이 넣지 않고도 맛을 좋게 하려면 반드시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.

짜낸 물을 세차게 털어내고 그릇에 담아주세요. 양념하기 전 한두 번 잘 양념해 주셔야 서로 달라붙지 않고 먹기 편해요. ㅋㅋㅋ

4. 양념하기 전에 간장과 썰어둔 무를 넣어주세요. 이제부터 꼼꼼하게 양념을 할게요. 간장 2스푼, 참치액 1스푼, 설탕 1/2스푼, 더블사과식초 1스푼, 참기름 1스푼, 깨소금 1스푼, 다진마늘 반스푼 정도를 넣어주세요.

더블사과식초가 없다면 양조식초를 사용하시고 조금 더 첨가하시면 신맛을 더해주실 수 있습니다. 저는 사과식초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에요. 참깨소금은 통깨를 갈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.

5. 섞을 때 무와 대파를 손으로 잘 섞은 후 양념이 잘 흡수될 때까지 섞어주세요. 손으로 반죽하면 숨이 살짝 가빠져 먹기 편해집니다.

오랜만에 느껴보는 겨울 냄새다. 기분도 좋고 입맛도 돋워주는 반찬이에요. 맛 좀 보여드릴게요.

부족했을 수도 있는 고소한 맛을 참치액이 이끌어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. 어렸을 때 엄마가 겨울에 자주 만들어 주셨거든요. 제가 좀 도둑질이라 이것만 먹으면 밥 한 공기를 다 먹곤 했어요. 다른 게 걸리면 그것만 먹겠습니다 하하.

이렇게 하면 금세 반찬이 완성됩니다! 그럼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. 요리, 사진, 글의 재편집을 자제해주세요.